우리는 한분에 신부님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하느님에게 기도를많이 헸나요.?
모든 하와이성당 신자분들 그리고 신부님 " 다 지나가리라" 미두리쉬에 솔모몬에지혜 중나오는말입니다.
우리는 과연 이 열약한 환경에 오셔서 봉사하신 신부님에게 찬사를보냅니다.
서울은 신부님께서 본당을이끌고 임기가 끝나서 가시면 본당 신자들이 조금씩 모아서 선물을해드립니다.
크게는 승용차.또는 신부님이필요하게쓰시라고 모은돈을드립니다.
저는 하외이 성당에 참례한지 약2년정도 지만 일년에 6개월정도 는 한국에나가고 여기있는동안만 미사참레를합니다.
신부님에 강론 말씀을듣고 참 안타까운게 저희성당은 토. 일요일 헌금. 교무금 .을 전부모아 회계담당자와 신부님에 싸인을받고 다음날 성당통장으로은행에입금합니다.
그러면 이런일이 절대로 일어날수가 없거든요?
하와이 성당 교우님들하루속히 화합하여주시기를바랍니다.
모든것은 하느님에서 판단하고 하느님이 주관하게 맡겨드리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