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교회가 정한 묵주기도 성월이다. 이 한달 동안 모든 신자는 특별히 전통적으로 내려오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기도인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예수 그 리스도의 구원 신비를 묵상하고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 것을 다짐한다. 그러나 기도문의 의미에 대해서는 전혀 묵상하지 않고 단순히 기도문만 암송하면 이는 잘못된 기도라고 할 수 있다.
그 신비가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묵상하고 묵상한 내용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카톨릭 평화신문 인용)
교중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10/01 김 알베르또 한 루시아 성 마리아
10/08 임 야고보 임 데레사 류 막달레나
10/15 옥 로사 최 안드레아 이 데레시
10/22
류 안토니오 이 보나 김 요셉
10/29
김 알베르또 박 엘리사벳 이 마리아
새벽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10/01 최 레지나 서 안나 김 베로니카
10/08
김 베로니카 이 카탈리나 최 레지나
10/15 최 레지나 이 카탈리나 서 안나
10/22
최 레지나 서 안나 김 베로니카
10/29
김 베로니카 이 카탈리나 서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