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흰은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 (마태 11,28-29) 하느님께서는 저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하십니다. 무거움,교만,게으름,인내, 사랑 등 나눌 수 있는 많을 것들을 서로 나누는 공동체가 되어가길 기원 합니다. ^^
교중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7/02 김 알베르또 이 데레사 임 데레사
7/09 류 안토니오 류 막달레나 성 마리아
7/16 임 야고보 임 데레사 이 마리아
7/23 최 안드레아 옥 로사 김 요셉
7/30 김 요셉 이 클라우디나 류 막달레나
새벽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7/02 김 베로니카 최 레지나 서 안나
7/09 최 레지나 서 안나 김 베로니카
7/16 서 안나 김 베로니카 최 레지나
7/23 김 베로니카 최 레지나 서 안나
7/30 최 레지나 서 안나 김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