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구원에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믿을 것을 아는 것과 추구할 것을 아는
것, 그리고 해야 할 것을 아는 것이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는 아는
것을 머릿속 함지 안에 넣어두지 않고
꺼내 등경 위 올려놓음으로써 교회가
이 세상 구원의 등불임을 밝혀주었다.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시편 119,105)
사랑의길 on 01/28/2021 08:22 PM
“인간의 구원에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믿을 것을 아는 것과 추구할 것을 아는
것, 그리고 해야 할 것을 아는 것이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는 아는
것을 머릿속 함지 안에 넣어두지 않고
꺼내 등경 위 올려놓음으로써 교회가
이 세상 구원의 등불임을 밝혀주었다.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시편 119,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