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년9월 새벽미사 봉사자

MaryRosa on 08/26/2010 09:44 AM

 

한 쪽에서는 언제나 꽃이 피고

다른 한 쪽에서는 언제나 열매가 맺는

이런 풍성함 속에 사는 하와이의 우리에게

구월은 어떤 익음, 어떤 옷바꿈을

말하고 싶을 까요.

더 잘 익어서 단단해지는 것?

단풍같이 곱게 물드는 것?

풍선처럼 높이높이 날아오르는 것?

아마도, 우리의 영혼을 느껴보는 것?

 

봉사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2010 9 새벽미사 봉사자

날짜

독서

보편지향기도

9/05

임야고보/

임데레사

알렉산더/

청란 로사

9/12

알렉산더/

카타리나

종금 이냐시오/

최진숙 데레사

9/19

청란 로사/

전 카타리나 마틸다

야고보/

데레사

9/26

종금 이냐시오/

최진숙 데레사

보니파시오/

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