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에서는 언제나 꽃이 피고
다른 한 쪽에서는 언제나 열매가 맺는
이런 풍성함 속에 사는 하와이의 우리에게
구월은 어떤 익음, 어떤 옷바꿈을
말하고 싶을 까요.
더 잘 익어서 단단해지는 것?
단풍같이 곱게 물드는 것?
풍선처럼 높이높이 날아오르는 것?
아마도, 우리의 영혼을 느껴보는 것?
봉사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2010 년9월 새벽미사 봉사자
날짜 |
독서 |
보편지향기도 |
9/05 |
임야고보/ 임데레사 |
홍 알렉산더/ 이 청란 로사 |
9/12 |
홍 알렉산더/ 이 카타리나 |
최 종금 이냐시오/ 최진숙 데레사 |
9/19 |
이 청란 로사/ 전 카타리나 마틸다 |
임 야고보/ 임 데레사 |
9/26 |
최 종금 이냐시오/ 최진숙 데레사 |
김 보니파시오/ 이 카타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