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아자 내일을 향하여

옹달샘 on 08/07/2010 10:05 PM

오랜 만에 들어 왔는데 신부님 글에 감명 받았어요
 
얼마간 마음에 갈등이 있었는데 다시 마음을 다지며
 
따르오리 신부님 수고하시고 고생하신 모습  그려지네요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