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다가 세번째 넘어 지셨을때 키레네 사람 시몬이 십자가를 대신 졌다고 되어 있습니다.
많은분 들은 우리의 삶이 어려울때 하느님께 원망하며 저에게 왜이리 무거운 십자가를 주십니까?
하며 울 부 짖습니다.
저역시 십자가가 너무 무겁다고 원망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십자가가 아니고 삶의 고통 이라 합니다.
인생은 기쁜일 슬픈일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 사는 것 이라 합니다.
진정한 십자가는 교인으로 살면서 하느님 일을 하다가 정말 남들이 할수없는일을 할때
정말 무거워서 힘들때 십자가가 너무 무겁다고 합니다
그럴때 하느님께서 보시고 무거운 십자가를 가볍게 느끼게 해 주실때 우리는 은혜 스럽고
성 영 충만 할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우리가 져야할 십자가? 스스로 져보지않으시겠슴니까?
하느님 을 사랑 하시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무엇인지 찾 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