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례력의 한해가 거의 다 저물어갑니다.
미처 화해하지 못하였거나 용서를 청하지 못한 일이 있으면 서둘러 마무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 그리고 곧 오실 예수님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파일1: 19630855_주보_151108.pdf (0 bytes)
푸른산 on 11/05/2015 02:57 AM
첨부 파일 1: 19630855_주보_151108.pdf
파일 크기: 0 bytes
이제 전례력의 한해가 거의 다 저물어갑니다.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
“ 11월 22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주보공지입니다 ” | 최마리안나 | 11/19/2015 07:37 PM |
11월 22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1/19/2015 02:18 PM |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1/19/2015 02:16 PM |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 주보공지입니다 | 최마리안나 | 11/12/2015 08:36 PM |
11월 8일 연중 제32주일 주보공지입니다. | 최마리안나 | 11/06/2015 09:46 PM |
→ 11월 8일 연중 제32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1/05/2015 02:57 AM |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주보공지입니다 | 최마리안나 | 10/29/2015 08:34 PM |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0/29/2015 02:45 AM |
10월 25일 연중 제30주일 주보공지입니다 | 최마리안나 | 10/22/2015 08:20 PM |
10월 25일 연중 제30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0/22/2015 12:58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