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거리가 할로윈데이라고 시끌벅적 하겠지요?
여기 살면서도 이날이 왜 있는지조차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할로윈 행사를 하는 것이 자리잡고 있음이 황당하기만 합니다.
축일조차 잊혀져간 성인 모두를 위해 몸가짐을 다잡아보는 한주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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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10/29/2015 0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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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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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2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주보공지입니다 ” | 최마리안나 | 11/19/2015 07:37 PM |
11월 22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1/19/2015 02:18 PM |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1/19/2015 02:16 PM |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 주보공지입니다 | 최마리안나 | 11/12/2015 08:36 PM |
11월 8일 연중 제32주일 주보공지입니다. | 최마리안나 | 11/06/2015 09:46 PM |
11월 8일 연중 제32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1/05/2015 02:57 AM |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주보공지입니다 | 최마리안나 | 10/29/2015 08:34 PM |
→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0/29/2015 02:45 AM |
10월 25일 연중 제30주일 주보공지입니다 | 최마리안나 | 10/22/2015 08:20 PM |
10월 25일 연중 제30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0/22/2015 12:58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