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사순시기의 고통이 다가오네요.
모든 걸 주님께 봉헌할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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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03/30/2017 06: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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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사순시기의 고통이 다가오네요.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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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주보입니다. | 알로하지니 | 05/17/2017 07:55 PM |
5월 14일 주보입니다. | 알로하지니 | 05/11/2017 02:25 PM |
4월 30일 주보입니다 | 알로하지니 | 04/27/2017 01:56 PM |
4월 23일 주보입니다 | 알로하지니 | 04/20/2017 01:50 PM |
4월 16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4/13/2017 06:14 AM |
4월 9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4/13/2017 03:33 AM |
4월 9일 주보 1,5,6면입니다 | 알로하지니 | 04/06/2017 01:16 PM |
→ 4월 2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3/30/2017 06:31 AM |
3월 26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3/30/2017 06:30 AM |
3월 19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3/16/2017 12:49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