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공동체가 됩시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핵심은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입니다. 교회는 늘 그러하였지만,
우리는 특별히
2015년 “자비의 희년” 선포 이후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보다 깊은 성찰을 해 왔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고 그 기쁨을 공유하는 공동체, 그리고 하느님의 자비를 모든 이에게 전하는 선교 공동체가 되고자 우리 자신을 함께 돌아보고, 함께 길을 찾아가는 시노드가 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이 결실이 교구 설정
70주년에 우리가 누리는 은총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성령의 이끄심과 성모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함께 은총의 2018년을 걸어갑시다!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2018 사목교서 인용)
교중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1/01  박 엘리사벳     김 베로니카 (솔렉)  류 막달레나
1/07  김 알베르또     최 보나            김 요셉
1/14  옥 로사         최 안드레아        성 마리아
1/21  김 알베르또     이 데레사          김 요셉
1/28  임 야고보       임 데레사          성 마리아
새벽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신자기도
1/07   최 레지나      서 안나       김 베로니카  이 카탈리나
1/14   이 카탈리나    최 레지나     서 안나      김 베로니카    
1/21   서 안나        김 베로니카   최 레지나    이 카탈리나
1/28   최 레지나      이 카탈리나   김 베로니카  서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