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시기를 마치며
주님승천대축일, 성령강림 대축일, 삼위일체 대축일, 성체성혈 대축일로 당신의 사랑을 폭포수 처럼 쏟아주시던 주님.
유월을 맞이할 때,
“이제 푸르게 자라나라”,
“마음껏 뻗어가라”는 격려이셨을까요?
아니면 우리의 자라남이 그리도 시급하여서
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부어 주신 걸까요?
푸르게 자라납시다.
튼튼한 아름드리로 자라납시다.
봉사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2010 년 6월 새벽미사 봉사자
날짜 |
독서 |
보편지향기도 |
6/06 |
홍 알렉산더/ 이 청란 로사 |
조 빈첸시오/ 조 아가다 |
6/13 |
임야고보/ 임데레사 |
홍 알렉산더/ 이 청란 로사 |
6/20 |
김상경 보니파시오 장인경 수산나 |
임 야고보/ 임 데레사 |
6/27 |
조 빈첸시오/ 조 아가다 |
김상경 보니파시오 장인경 수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