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부터
우편 투표 조작 가능성을 거론,
대선 결과 패배시 불복하겠다는
의중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다.
오죽하면 전임 대통령 오바마가
우편이 아닌 직접투표를 권할까.
오늘 아들의 혼인 잔치 초대를
불복한 사람들이 결국은 임금의
진노를 사 죽임을 당하고 있다.
트럼프호든 바이든호든 오늘날
임금인 시민들의 민의, 파도를
불복하는 항해가 과연 가능할까?
“그러나 그들은
밭으러 가고 장사하러 갔다.”(마태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