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인가부터 홈페이지에 강론이 멈추었습니다.
표면상의 이유로는 녹음기를 잃어버렸다는 것이었는데
해가 바뀌어도 그 녹음기는 제자리를 찾을 줄 모르고 있어
주님의 말씀이 먼 암흑 속을 헤매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느 누구에겐가는 참으로 큰 돈일 수도 있겠지만(죄송합니다)
단.돈. 몇십불이면 구입할 수 있는 것인데...
주보마저도 그런 모습이 되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주님의 사랑 가득한 한 주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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