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 연중 제33주일 주보입니다.

푸른산 on 11/07/2011 11:45 PM

첨부 파일 1: cec29187_주보_111113_X5.pdf

파일 크기: 0 bytes

내가 아무리 옳다고 생각하여도 한걸음 떨어져 내 눈의 들보를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내세우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생각하는 나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에게 상처받기 보다는 남에게 주는 상처가 더 아픈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첨부 파일1: cec29187_주보_111113_X5.pdf (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