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보니 황당한 글이 실려있더군요.
자신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듯한...이라고 말하면 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운운하며 말이 길어질 듯 한 분위기라서...쩝!
 
하지만 누구의 글이 올라오든 그저 읽기만하고 아무 반응도 없는
우리 홈페이지의 분위기도 한번쯤 반성하게 하는 사건(?)입니다.
 
어느 분이신지는 잘 모르나
부디 잘 돌아가시고 다음에는 어디를 가든 제대로 계획을 세우고 행동하시길...
님처럼 열악한 환경에 있더라도 건강상태는 양호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하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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