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해도 반을 넘어 2/3로 치닫고 있습니다.
쥐꼬리만한 일 하나 벌려놓고 너무 허덕이며 지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몸의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겠지요.
조금은 주변을 더 돌아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가득한 8월을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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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07/30/2012 03: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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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해도 반을 넘어 2/3로 치닫고 있습니다.
쥐꼬리만한 일 하나 벌려놓고 너무 허덕이며 지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몸의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겠지요.
조금은 주변을 더 돌아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가득한 8월을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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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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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연중 제22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08/29/2012 08:1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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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연중 제19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8/08/2012 04:14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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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5일 연중 제18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7/30/2012 03:52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