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렇게 또 하루의 해가 떠오르고
이별의 슬픔이 뒤안으로 물러서듯이
또 일상의 시작인 연중 주일로 접어들었네요.
저 멀리에서부터 우릴 찾아오고 있는 부활 대축일을 바라보며
힘차게 하루를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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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01/15/2013 07: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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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또 하루의 해가 떠오르고
이별의 슬픔이 뒤안으로 물러서듯이
또 일상의 시작인 연중 주일로 접어들었네요.
저 멀리에서부터 우릴 찾아오고 있는 부활 대축일을 바라보며
힘차게 하루를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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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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