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시기에 접어드네요.
새로운 한해를 맞아 수많은 다짐을 해놓고도 며칠 지나지 않아
또 걸려넘어지곤 합니다.
사순시기를 맞아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첨부 파일1: f7ddac4f_주보_130217_X6.pdf (0 bytes)
푸른산 on 02/12/2013 07: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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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시기에 접어드네요.
새로운 한해를 맞아 수많은 다짐을 해놓고도 며칠 지나지 않아
또 걸려넘어지곤 합니다.
사순시기를 맞아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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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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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사순 제2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2/20/2013 06:15 PM |
2월 24일 사순 제2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02/20/2013 05:36 PM |
2월 17일 사순 제1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02/13/2013 09:04 PM |
→ 2월 17일 사순 제1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2/12/2013 07:48 PM |
2월 10일 설미사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02/06/2013 08:05 PM |
2월 10일 설미사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2/05/2013 07:01 PM |
2월 3일 연중 제4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01/30/2013 05:48 PM |
2월 3일 연중 제4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1/30/2013 12:42 AM |
1월 27일 연중 제3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1/24/2013 01:58 PM |
1월 27일 연중 제3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01/23/2013 06:24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