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주임 신부님께서 어제사 드디어 오셨습니다.
길잃은 양들을 잘 돌보아주실 것을 기대해보며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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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04/23/2013 03: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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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주임 신부님께서 어제사 드디어 오셨습니다.
길잃은 양들을 잘 돌보아주실 것을 기대해보며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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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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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부활 제6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05/01/2013 08:38 PM |
5월 5일 부활 제6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4/30/2013 03:43 AM |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04/24/2013 07:24 PM |
→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4/23/2013 03:40 PM |
4월 21일 부활 제4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04/17/2013 10:38 PM |
4월 21일 부활 제4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4/16/2013 05:53 PM |
4월 14일 부활 제3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04/10/2013 09:50 PM |
4월 14일 부활 제3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4/08/2013 08:39 PM |
4월 7일 부활 제2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04/03/2013 09:03 PM |
4월 7일 부활 제2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4/02/2013 08:22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