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성큼성큼 저희에게로 오시네요.
아직 준비가 덜 돼 종종걸음 치고있는 저희에게 말이에요.
저는 그저 이렇게 말씀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불쌍한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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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12/03/2013 03: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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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큼성큼 저희에게로 오시네요.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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