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모든 형제자매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머무시길 빕니다.
주임 신부님의 뜻에 따라 주보가 다소 변경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연재중이던 글이 중단된 점 사죄드리며
혹시 필요하신 분께서는 연락주시면 나머지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왜인지 특별한 이유도 없이 며칠을 못살게 굴고 끙끙대게 만든 이번 주 주보입니다.
가끔씩 찾아오는 산고이니만큼 그러려니 해야죠.
조금은 더 밝고 경쾌한 주보가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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