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과 모진 수난, 피의 죽음을 거쳐 드디어 부활의 영광이 온 누리를 비춥니다.
당신의 크신 사랑 앞에 엎디어 찬송드리나이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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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04/14/2014 06: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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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과 모진 수난, 피의 죽음을 거쳐 드디어 부활의 영광이 온 누리를 비춥니다.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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