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떠나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무더기로 주보를 올려놓습니다.
매주 따끈따끈한 소식을 바라는 분들께는 한없이 죄스럽지만
인생을 살며 때론 이렇게 미리 앞을 볼 수 있기를 바란 적이 있기에
예쁘게 봐주시기를 감히 청합니다.
당신의 뜻 안에서 저희의 바램을 이루어주시기를 청한지 몇달,
이제는 정말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저희의 바램을 주님께서 들어주시는 것이리라 감히 믿어보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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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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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5/09/2014 04:51 AM |
6월 22일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5/09/2014 04:49 AM |
6월 15일 삼위일체 대축일 | 푸른산 | 05/09/2014 04:47 AM |
6월 8일 성령강림 대축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5/09/2014 04:46 AM |
6월 1일 주님승천 대축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5/09/2014 04:45 AM |
5월 25일 부활 제6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5/06/2014 03:38 AM |
5월 18일 부활 제5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5/06/2014 03:36 AM |
→ 5월 11일 부활 제4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5/06/2014 03:10 AM |
5월 4일 부활 제3주일 주보공지입니다 | 박마리아 | 04/30/2014 04:56 PM |
5월 4일 부활 제3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4/29/2014 03:24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