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너무 아쉬워 9년 뒤, 19년 뒤 또 다시 걸으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 본당에서도 많은 분들이 다녀오실 수 있으면... (모든 정보 및 도움을 드리죠~ ㅎㅎ)
주일날 한글학교 교사연수관계로 다시 한국엘 다녀와야해서
부랴부랴 주보만 다시 만들어놓고 떠납니다.
응원해주세요.
이번 주 주보는 산티아고 가기전에 미리 올려놓았었는데
감사의 글을 싣느라 수정을 했습니다.
예쁜 눈으로 보아주시길..
첨부 파일1: 775fdda6_주보_140706_X6-1.pdf (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