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하며 환호하던 그 이,
그리고 또 십자가에 못밖으라 소리치던 바로 그 이가
바로 나 자신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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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03/27/2015 03: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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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하며 환호하던 그 이,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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