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월입니다.
성모님의 망토로 감싸주시어 저희 모두가 늘 주님의 사랑과 은총안에 머물 수 있도록 청해봅니다.
6일 수요일 아침에 머슴과 공주는 둘이서 다시 성지순례를 떠납니다. 메주고리예를 향해 고고!!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기도로 너희를 초대한다.
기도와의 관계가 일상적이길 바란다.
기도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기적들을 행하기 때문에, 작은 아이들아,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면 인생을 대하는 자세도 훨씬 더 깊이 있어지고
더욱 개방되면서 삶이 너희 각자를 위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call you to prayer. May your relationship with prayer be a daily one. Prayer works miracles in you and through you, therefore, little children, may prayer be a joy for you. Then your relationship with life will be deeper and more open and you will comprehend that life is a gift for each of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오늘도 기도로 너희를 초대한다.
기도와의 관계가 일상적이길 바란다.
기도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기적들을 행하기 때문에, 작은 아이들아,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면 인생을 대하는 자세도 훨씬 더 깊이 있어지고
더욱 개방되면서 삶이 너희 각자를 위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call you to prayer. May your relationship with prayer be a daily one. Prayer works miracles in you and through you, therefore, little children, may prayer be a joy for you. Then your relationship with life will be deeper and more open and you will comprehend that life is a gift for each of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저희 집에 계신 메주고리예의 예수님 십자고상을 보며 '춤추는 예수님'이라 했다가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습니다. 십자가와 겹쳐놓으면 고통받는 예수님으로 보이지만 이렇게 십자가를 뉘여놓고 바라보면 보는 각도에 따라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춤추시는 예수님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는 것은 제 눈만의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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