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거리가 할로윈데이라고 시끌벅적 하겠지요?
여기 살면서도 이날이 왜 있는지조차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할로윈 행사를 하는 것이 자리잡고 있음이 황당하기만 합니다.
축일조차 잊혀져간 성인 모두를 위해 몸가짐을 다잡아보는 한주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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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10/29/2015 0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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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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