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기 저기 계속되는 폭설과 한파, 폭풍에 대한 뉴스 사이를 비집고
봄소식이 조금씩 싹을 틔우네요.
울 형제 자매님 가슴속에도 봄소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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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02/25/2016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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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기 저기 계속되는 폭설과 한파, 폭풍에 대한 뉴스 사이를 비집고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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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사순 제5주일 주보공지입니다 | 최마리안나 | 03/10/2016 09:11 PM |
3월 13일 사순 제5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3/10/2016 11:56 AM |
3월 6일 사순 제4주일 주보공지입니다. | 최마리안나 | 03/03/2016 08:04 PM |
3월 6일 사순 제4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3/03/2016 04:10 AM |
“ 2월 28일 사순 제3주일 주보공지입니다 ” | 최마리안나 | 02/26/2016 05:10 AM |
→ 2월 28일 사순 제3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2/25/2016 12:32 PM |
“ 2월 21일 사순 제2주일 주보공지입니다 ” | 최마리안나 | 02/18/2016 08:41 PM |
2월 21일 사순 제2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2/18/2016 12:29 PM |
“ 2월 14일 사순 제1주일 주보공지입니다 ” | 최마리안나 | 02/12/2016 12:32 AM |
2월 14일 사순 제1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2/11/2016 12:01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