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혀?"
말복이 점점 다가와서 그런지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네요. 십 년쯤 뒤엔 하와이도 열대야가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같으면 복음식이라도 먹으며 더위를 식혀볼텐데요.
지난 주일 신부님께서 강론시간에 말씀하셨는데 펭귄반응이었던 말이 귓전을 맴도네요.
"개 혀?"
충청도 출신이라서 그런지 더욱 귓가에 맴도는 한마딥니다. 꼬~올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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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08/09/2016 0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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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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