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랑할 수 있었음에도 그리하지 못한 것을 고해성사를 통해 고백하는
손엘디 형제님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내일은 망설임없이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청해봅니다.
첨부 파일1: ebcc04fa_주보_160828.pdf (0 bytes)
푸른산 on 08/25/2016 04:45 AM
첨부 파일 1: ebcc04fa_주보_160828.pdf
파일 크기: 0 bytes
더 사랑할 수 있었음에도 그리하지 못한 것을 고해성사를 통해 고백하는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
10월 9일 연중 제28주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10/04/2016 11:14 AM |
10월 2일 주보 1,5,6 면입니다 | 알로하안젤라 | 09/28/2016 05:05 PM |
10월 2일 연중 제27주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9/27/2016 01:05 PM |
9월 25일 연중 제26주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9/20/2016 03:56 AM |
“9월 18일 연중 25(한국 순교자들 대축일) 주보 공지면입니다.” | 최마리안나 | 09/15/2016 09:26 PM |
9월 18일 연중 제23주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9/11/2016 03:26 PM |
9월 11일 연중 제24주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9/05/2016 03:16 AM |
9월 4일 연중 제23주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8/31/2016 07:24 PM |
→ 8월 28일 연중 제22주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8/25/2016 04:45 AM |
8월 21일 연중 제21주일 주보 공지면입니다 | 최마리안나 | 08/19/2016 09:23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