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한 것없이 또 한달이 지나가버린 느낌입니다.
분명 무언가를 위해서 허덕이며 살아온 한달이건만
무엇을 했는지 뒤돌아보면 그저 공허할 뿐~
내가 살아온 발자취가 언제고 뒤돌아보면 주님께서 환히 웃고 계시는
그런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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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02/02/2017 03: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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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한 것없이 또 한달이 지나가버린 느낌입니다.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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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사순 제2주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3/09/2017 05:43 AM |
3월 5일 주보 1,5,6면입니다 | 알로하지니 | 03/01/2017 02:40 PM |
3월 5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3/01/2017 02:02 PM |
2월 26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2/23/2017 05:26 PM |
2월 19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2/23/2017 05:25 PM |
2월 12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2/23/2017 05:24 PM |
2월 26일 주보 1,5,6면입니다 | 알로하지니 | 02/22/2017 06:31 PM |
2월 19일 주보 1,5, 6면입니다 | 알로하지니 | 02/15/2017 04:22 PM |
→ 2월 5일 연중 제5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2/02/2017 03:15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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