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연중 제22주일 주보 2.3.4면입니다.

푸른산 on 08/25/2016 04: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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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랑할 수 있었음에도 그리하지 못한 것을 고해성사를 통해 고백하는

손엘디 형제님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내일은 망설임없이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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