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한 것없이 또 한달이 지나가버린 느낌입니다.
분명 무언가를 위해서 허덕이며 살아온 한달이건만
무엇을 했는지 뒤돌아보면 그저 공허할 뿐~
내가 살아온 발자취가 언제고 뒤돌아보면 주님께서 환히 웃고 계시는
그런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첨부 파일1: 250c618c_주보_170205.pdf (0 bytes)
첨부 파일1: 250c618c_주보_170205.pdf (0 bytes)
푸른산 on 02/02/2017 03:15 AM
첨부 파일 1: 250c618c_주보_170205.pdf
파일 크기: 0 bytes
아무 것도 한 것없이 또 한달이 지나가버린 느낌입니다.
|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
| → 2월 5일 연중 제5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02/02/2017 03:15 AM |
| 1월29일 주보 1,5,6면입니다. | 알로하안젤라 | 01/26/2017 01:34 PM |
| 1월 29일 연중 제4주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1/26/2017 01:24 AM |
| 1월 22일 연중 제3주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1/19/2017 02:41 PM |
| 1월22일 주보 1,5,6면입니다. | 알로하안젤라 | 01/18/2017 08:26 PM |
| 1월 15일 주님세례축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1/11/2017 01:05 PM |
| 1월 8일주보 1,5,6면입니다 | 알로하안젤라 | 01/05/2017 12:58 PM |
| 1월 8일 주님공현 대축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01/05/2017 04:18 AM |
| 1월 1일 주보 1,5,6면입니다. | 알로하안젤라 | 12/30/2016 08:21 PM |
| 1월 1일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주보 2.3.4면입니다 | 푸른산 | 12/28/2016 06:43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