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입니다...
멍*탕 한그릇 생각이 간절합니다....만,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면
이/곳/은/하/와/이....ㅠ.ㅠ...꺼이꺼이~
닭이라도 한마리 고아서 인삼넣은 주님을 모셔야 할까봅니다.
파일용량에 제한이 있어서 주보파일의 해상도가 좀 낮습니다.
감안해서 보아주시고요,
주보보시고 행여 감동이라도 받으실라치면
삼계탕 드실 때 숟가락 하나 더 놓으시고 전화주세요.
절대로 많이 안먹겠습니다. ㅎㅎ
전화번호요??? 이런..주보 젤 뒷면에 있습니다.
첨부 파일1: fe332c73_주보_090802_letter_size.pdf (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