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님처럼 눈부신 순백의 깨끗함을 지니지는 못할지라도
덕지덕지 때가 붙어있지는 않아야 할 것 같아
이태리 타월로 버~ㄱ벅 문지르고 있는 중입니다.
함께 목욕하지 않으실라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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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on 12/14/2010 0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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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처럼 눈부신 순백의 깨끗함을 지니지는 못할지라도
덕지덕지 때가 붙어있지는 않아야 할 것 같아
이태리 타월로 버~ㄱ벅 문지르고 있는 중입니다.
함께 목욕하지 않으실라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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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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