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바티칸에서 거행되는 마더 데레사 시성식은 자비의 희년 최대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했던 콜카타의 데레사 수녀(마더 데레사)가 마침내 시성된다.
1997년 데레사 수녀가 선종하자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사후 5년의 유예기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시성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허락했고, 수녀는 2003년 시복됐다. 데레사 수녀의 시성일인 9월 4일은 ‘자비 활동가들과 자원 봉사자들을 위한 희년’ 마지막 날이며, 시성일 다음 날은 마더 데레사 기념일(선종일)이다.
(평화신문
인용)
자비의 희년에 혹 잃어버리거나, 미루는 일은 없으신지요?
교중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신자기도
9/4 임 야고보 임 데레사 류 막달레나 공동체
9/11 김
요셉 이 클라우디아 임 데레사 공동체
9/18 옥 로사 최 안드레아 류 막달레나 공동체
9/25 김 알베르또 한 루시아 김 요셉 공동체
새벽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9/4 최 레지나 김 베로니카 서 안나
9/11
서 안나 최 레지나 김 베로니카
9/18
최 레지나 김 베로니카 서 안나
9/25 이 비비안나 최 레지나 김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