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얼굴을 직접 보여 주시지 않습니다. 사실 보여 주시지만 우리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놀랍게 다가오시는 그분의 얼굴을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숨바꼭질이라는 놀이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길에서 위기와 시련은 변화와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 (한민택 신부님의 "하느님과의 숨바꼭질”
인용)
하느님과 함께 하는 길은 길고도 좁지만, 곧고 바른 길로 만 따라 간다면 늘 우리와 함께 하심을 잘 알고 있읍니다. 위기와 시련에서 지치지 마심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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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중미사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5/07 (부활 제4주일) 김 알베르또 이 데레사 임 데레사
5/21 (부활 제6주일) 임 야고보 임 데레사 이 마리아
5/28 (주님 승천 대축일) 김 요셉 이 클라우디아 성 마리아
새벽미사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5/07 (부활 제4주일) 서 안나 최 레지나 김 베로니카
5/14 (부활 제4주일) 김 베로니카 서 안나 최 레지나
5/24 (부활 제4주일) 최 레지나 김 베로니카 서 안나
5/28 (주님 승천대축일) 서 안나 최 레지나 김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