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는 모래 사막 위에
그 존재를 과시한다.
사상누각이라면서 어떻게
수천 년을 버텨 왔을까?
사실 피라미드는 단단한
기반암 위에 지어진 것이고
모래는 세월이 흐르며 쌓였을 뿐.
주님,
복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처럼
말씀의 실천으로 모래 속
반석 위에
영원한 집을 짓게 하소서.
“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이사 26,4)
사랑의길 on 12/03/2020 08:51 PM
피라미드는 모래 사막 위에
그 존재를 과시한다.
사상누각이라면서 어떻게
수천 년을 버텨 왔을까?
사실 피라미드는 단단한
기반암 위에 지어진 것이고
모래는 세월이 흐르며 쌓였을 뿐.
주님,
복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처럼
말씀의 실천으로 모래 속
반석 위에
영원한 집을 짓게 하소서.
“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이사 26,4)